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이번주 유가 동향]국내 휘발윳값 9달 만에 1400원대로 상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9달 만에 ℓ당 1400원대로 올라섰다. 경윳값도 1200원대로 뛰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413.5원으로 전주보다 24.0원 올랐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지난해 11월부터 1.4원→8.2원→12.2원→18.6원→31.7원 등 확대되던 휘발윳값 상승 폭이 축소했지만 여전히 급등세가 이어졌다. 휘발유 가격이 1400원대를 웃돈 것은 지난해 3월 넷째 주 1430.5원 이후 9달 만이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214.3원으로 전주 대비 24.2원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과 함께 오름세를 지속하며 지난해 3월 넷째 주 1237.4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데일리

    단위=리터당 원, 자료=오피넷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