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천안 계모 이어 정인이 양부모 변호"...둘 다 뒤늦은 반성문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1.01.14 16:1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