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아모레퍼시픽 ‘희망나눔’ 10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는 1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여성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쓰인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왔다. 2008년부터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해 현재까지 4400여명의 여성과 310여개 기관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코로나19 기사 보기▶전세 대란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