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참여할 전국 택배기사는 약 5,500명으로 전체 기사의 11% 수준인데, 우체국 택배기사도 같은 날 총파업을 예고해 현장 혼란은 더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 정태진 기자 / jt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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