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네이버가 키운 ‘스위트홈’, 넷플릭스 효자됐다 헤럴드경제 원문 김민지 입력 2021.01.20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