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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트럼프의 입을 막아라" SNS 원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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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고별 연설에서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재출마를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즐겨 쓰던 트위터를 비롯해 대부분의 SNS 계정이 차단된 상태라 정치 활동을 펼칠 언로부터 찾아야 할 처지입니다.

【아나운서】

퇴임을 하루 앞두고 고별 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치적을 과시하며, 퇴임 후에도 정치 활동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가 시작한 운동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제껏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