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코믹 액션 '미션 파서블' 2월 개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미션 파서블’이 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공조하는 이야기. 김영광과 이선빈이 우수한과 유다희 역을 맡아 유쾌한 코믹 액션을 선사한다.

공개된 첫 번째 티저 포스터에서 최정예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의 능숙한 와이어 액션과, 이에 비해 어딘가 어설프지만 개구쟁이 같은 웃음이 매력적인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의 모습을 통해 전혀 다른 캐릭터의 두 사람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공조 미션을 예고한다. 이어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묘하게 비장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두 사람의 표정 연기가 돋보인다.

‘미션 파서블’은 내달 관객과 만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