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EY한영, 다양성·포용성 기반 '인재 우선주의'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 3년 연속 대상 / World's Best / Asia's Best ◆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Y한영(대표 박용근)은 '인재가 핵심 자산'이라는 철학을 담아 기업 문화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EY한영이 추구하는 질적 성장의 핵심은 '인재 우선주의'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취임 이후 "EY한영은 젊고, 수평적이며 포용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성장과 혁신을 지향한다"고 강조해왔다.

EY한영은 임직원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본부 간 인력 교류, 해외 파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각자의 상황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장소에서 근무를 하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EY한영 감사본부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 제도를 시범 운영 중이다.

또 EY한영은 'EY 뱃지(Badge)'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EY 임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Y Badge'는 교육, 직무 경험, 내·외부 전문가 활동을 통해 직무 역량을 인증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인증' 제도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2020년 상반기 임직원을 위해 마스크 약 5만장을 구해 배포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감염 우려가 있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하고 이에 따른 임직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법인 차원에서 검사 비용을 지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