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전체 라이브 판매자 중 SME(중소상공인) 비중이 80%에 이르고 이는 지난해 3월 쇼핑라이브를 SME에 개방한 이후 스마트스토어의 손쉬운 연동과 단골관리기능 등 다양한 툴을 개선한 결과"라고 했다.
한 대표는 "앞으로도 SME 라이브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커리큘럼과 멘토링을 강화하고 라이브 전용 스튜디오와 방송 인프라를 무상지원하는 등 SME 지원과 참여확대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현익 기자(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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