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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효성그룹 계열사인 갤럭시아머니트리가 비트코인 강세와 중국 은련카드 결제 연동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8일 오전 9시 50분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0%)까지 오른 7950원에 거래됐다.
이 종목은 전날에도 29.94% 상승한 6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갤럭시아머니트리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3119억원으로 증가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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