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與 “MB때 사찰 천인공노” 野 “DJ땐 1800명 도청” 조선일보 원문 최경운 기자 입력 2021.02.18 22:22 최종수정 2021.02.18 2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