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미세먼지 잡는다'…인천시, 소규모 대기오염 사업장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는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주거지 인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실태를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 도장 시설을 포함해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t 미만, 2∼10t인 4·5종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미세먼지의 직접적인 원인인 먼지, 2차 오염원인 총탄화수소(THC),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의 배출 실태를 살필 예정이다.

    또 사업장의 활성탄 교체 주기나 고효율 방지 시설 여부 등을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평가해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필요할 경우 주거지 인근 산단에 있는 중·대형 사업장도 점검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