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방송이 위성사진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북한이 핵무기 저장고로 이어지는 지하터널 입구를 가리기 위해 새 구조물을 건설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핵 개발을 계속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은 몇 주 내로 발표될 전망입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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