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번째 메가스토어로 지난해에 이은 8호점입니다.
1,950㎡, 약 590평 4층 규모로 국내외 주방.생활가전부터 삼성전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관까지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롯데하이마트 문총 MD전략부문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가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가전 및 이슈상품 체험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원하는 상품을 즐겁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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