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연맹 "北 코로나 대응에 약 8억원 지원"
국제적십자사연맹은 최근 1년간 북한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약 8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연맹은 보고서에서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북한의 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한 금액이 62만6,000 스위스프랑, 한화로 약 7억6,00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용 금액 중 약 절반은 의료 분야에 투입됐고 나머지는 피난처 제공, 위생 분야, 격리자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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