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하루에 성착취물 600건 이상 지운다"…찾고 보는 것도 고역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현기자 입력 2021.03.24 05:30 최종수정 2021.03.24 0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