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파란바지 의인 “눈 뜨고 16일 맞이할 수 없어”…약 40알 삼켜 응급실행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13 15:43 최종수정 2021.04.14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