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제조사 제록스의 팰로앨토연구소(PARC)에서 근무하던 게슈케는 1982년 동료였던 존 워녹과 함께 회사를 나와 어도비를 창업했다.
공동 창업자인 워녹은 "우리는 최고의 친구였고 말싸움을 해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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