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낙연, MB·박근혜 사면론 첫 사과...”촛불정신 못헤아려” 조선일보 원문 주희연 기자 입력 2021.05.16 11:16 최종수정 2021.05.16 11: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