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아파트 경비원에 ‘갑질·폭행’ 입주민…징역 5년에 불복해 상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