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당대표 선호도 36%로 1위…나경원과 3배 격차 동아일보 원문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6.03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