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어진' 금융권 채용·명퇴…상시 뽑고 상시 나가고 이데일리 원문 김유성 입력 2021.06.13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