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85년생 당대표·59년생 원내대표…이준석-김기현 투톱 케미는 연합뉴스 원문 류미나 입력 2021.06.13 18:52 최종수정 2021.06.13 1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