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우·폭설 덕? 100년 묵은 산삼이 또…"심봤다" 아시아경제 원문 권서영 입력 2021.06.20 10:17 최종수정 2021.06.20 10: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