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무너뜨리는 건 순식간, 우리는 보고 있다"…MB, 대학 후배에게 손편지 답장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1.06.30 07:45 최종수정 2021.06.30 08: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