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김용균 어머니도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중단”…참사피해 유족들 오세훈에 서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7.25 20: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