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화웨이 "美, 멍완저우 부회장 '사기' 몰아가려 증거조작"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지산특파원 입력 2021.08.06 15:57 최종수정 2021.08.06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