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코오롱생과, '인보사 그늘' 언제쯤 탈출할까 비즈워치 원문 [비즈니스워치 권미란 기자 ] 입력 2021.08.10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