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날 잊지 말아달라” 13년전 바이든 목숨 구한 통역사도 탈출 못했다 조선일보 원문 김수경 기자 입력 2021.09.01 09:21 최종수정 2021.09.01 17: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