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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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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한강신도시 금빛수로,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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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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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초의 캐널시티(Canal City) 김포 한강신도시에 조성된 '금빛수로'가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선에 진출했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금빛수로' 가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선에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UN HABATAT),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와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국제적인 상이다.

    '금빛수로'는 한강 신도시를 관통하는 총연장 2.68㎞의 인공수로로 라베니체와 수변공원, 리버워크와 어우러져 김포시민 모두가 찾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수변공간(실개천 포함 11.7km)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라베니체(La-Veniche)는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모던한 스타일의 상가 건축물과 아름다운 수변공간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금빛수로에는 수상레저시설(Moon Boat)과 음악분수, 피크닉 광장, 쇼핑몰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거리공연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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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익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금빛수로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남은 심사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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