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권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국제인증 획득으로 새롭게 태어난 수돗물의 참신한 이름을 공모한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새로운 명칭이 결정되면 이에 어울리는 디자인 등을 제작해 수돗물 홍보와 병입 수돗물 등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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