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11개로 섬과 섬 잇는 39㎞… “세계적 드라이브 코스로 뜰 것” 조선일보 원문 여수=조홍복 기자 입력 2021.09.17 04:49 최종수정 2023.11.13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