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사업, 野 게이트"…진중권 "스스로 비리 인정한 셈"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1.09.19 15:27 최종수정 2021.09.19 15: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