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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서 쫓겨난 만취 노숙자...알고보니 니콜라스 케이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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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니콜라이스 케이지. 사진|영화 ‘레프트 비하인드: 종말의 시작’ 스틸


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56)가 만취 상태로 레스토랑에서 쫓겨났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케이지가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급 레스토랑 ‘로리스 프라임 립’에서 맨발로 쫓겨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목격자들은 니콜라스 케이지를 취한 노숙자로 착각했다고. 영상에서 그는 검은 티셔츠에 표범무늬 바지 차림를 입고 맨발로 소파에 앉아 샌들을 신으려고 애쓰고 비틀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목격자들은 매체에 "니콜라스 케이지는 스태프와 싸움을 하고 있었다", "정말 상태가 안 좋았다. 신발도 벗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싸우려고 했고 직원들이 그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 "너무 취해서 슬리퍼를 신지 못했다", "단골 중 한 명이 그를 집으로 데려갔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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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스 케이지. 사진|더선 영상 캡처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다가 6년 만인 2001년 이혼했다. 2002년 ‘로큰롤의 황제’ 앨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으나 4개월을 넘기지 못했다.

한국계 여성 앨리스 김과 2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4년 결혼해 '케서방'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으나, 2016년 파경을 맞았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019년 일본계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네번째 결혼한 후 4일 만에 혼인 무효 소송을 통해 이혼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0살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 시바타 리코와 결혼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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