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결선 어려워진 이낙연, '대장동 공세' 수위 놓고 진퇴양난 연합뉴스 원문 설승은 입력 2021.10.05 1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