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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자체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인형 ‘흰디 하트 에디션’을 판매한다. 반려견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노즈워크 장난감, 누를 때마다 소리가 나는 삑삑이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판매가는 2만 원. 수익금은 전액 유기견 돌봄센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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