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저격한 위근우 "잘못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얘기는 또 처음" 아시아경제 원문 나예은 입력 2021.10.26 2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