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에 ‘불수학’ 가장 큰 변수…문·이과 유불리 논란 커져 한겨레 원문 이유진 기자 입력 2021.12.09 21:00 최종수정 2021.12.10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