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스 국경 통해 침공” vs “푸틴, 결국은 외교적 해결” 조선일보 원문 파리=정철환 특파원 입력 2022.01.26 03:00 최종수정 2024.01.08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