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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인 징용'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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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본 결정에 강한 유감…중단 촉구"

[앵커]

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추천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신진 기자, 기시다 총리가 직접 입장을 낸 건가요?

[기자]

기시다 총리가 조금 전 기자회견을 열고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공식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도광산은 일본 니가타현의 사도섬에 있는 금광인데요.

세계 2차대전 당시 조선인 1140여 명이 강제 동원돼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