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대장동 그분’ 나 아냐” 반박한 조재연 대법관…김남국 “억울하면 증거 냈어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24 10:12 최종수정 2022.02.24 14:07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