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安 "단일화 들은 바 없다, 문자 폭탄 2만 통"…열 받은 폰 공개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2.02.27 09:56 최종수정 2022.02.27 11: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