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속보] 尹 “安, 지금이라도 시간·장소 정해주면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尹 “安, 지금이라도 시간·장소 정해주면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