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속보] 尹 “安, 지금이라도 시간·장소 정해주면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27 13:1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