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닷새째인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대표단(왼쪽)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벨라루스 국경도시 고멜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마주보고 앉아 있다. 고멜=타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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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 종료
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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