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거 보세요" "예의가 아니다"…막판까지 설전 주고받은 이재명과 윤석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3.02 22:32 최종수정 2022.03.02 2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