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관악, 서대문, 성북…李·尹에 엇갈린 서울 대학가[관심지역 표심] 중앙일보 원문 나운채 입력 2022.03.10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