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사용하게 될 대통령 집무실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가 아닌 용산구 국방부 청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 청사는 광화문 도심에 비해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부지가 넓어 외부와 비교적 차단이 잘돼 있는 점이 보안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사진은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부지 내 구청사 모습. 2022.3.15/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