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카페 일회용품 한시 허용…"코로나 안정 때까지 과태료 없다" 중앙일보 원문 이보람 입력 2022.03.30 15:22 최종수정 2022.03.30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