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하이브 “BTS, 병역 이슈로 힘들어해···국회 조속한 결론을”, 멤버 진 “병역 문제 회사에 일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4.10 11:54 최종수정 2022.04.10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